[뉴스핌=강소연 기자] 배우 조한철이 2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48미터'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영화 '48미터'는 삶과 죽음의 거리로 불리는 압록강 최단거리 48미터를 사이에 두고 자유를 위해 죽음을 무릅쓰는 이들의 감동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북한 인권 영화다. 4일 개봉 예정.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07월02일 21:57
최종수정 : 2013년07월02일 21:57
[뉴스핌=강소연 기자] 배우 조한철이 2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48미터'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영화 '48미터'는 삶과 죽음의 거리로 불리는 압록강 최단거리 48미터를 사이에 두고 자유를 위해 죽음을 무릅쓰는 이들의 감동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북한 인권 영화다. 4일 개봉 예정.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