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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B컷 화보 [사진=엘르 홈페이지] |
[뉴스핌=대중문화부] 개그우먼 안영미의 파격 누드 화보 B컷이 추가 공개됐다.
21일 패션매거진 '엘르(ELLE)'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7월호에 실리지 못한 안영미의 B컷 화보 두 장을 공개했다.
안영미는 이번 B컷 화보에서도 아찔한 몸매를 자랑하며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영미의 화보 공개에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자 강주연 '엘르' 편집장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달 '엘르' 7월호 커버걸 미란다 커 보다 더하네요. 엄청난 반응입니다. 현재 엘르 사무실 일간지 및 방송사 문의전화 쇄도로 멘붕 상태"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강 편집장은 "사실 안영미 누드 화보, 리터칭 정말 거의 할 게 없었답니다. 안영미 씨 진짜 '엘르' 화보 위해 몇 달 전부터 열심히 몸 만들었어요!"라고 덧붙이며 안영미의 몸매를 극찬했다.
촬영을 진행한 '엘르' 뷰티 디렉터 강옥진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리터칭 필요 없을 만큼 예쁜 몸매 안영미. 얼굴도 실물이 훨씬 매력적! 실제로 만나고 더 반하고 말았다"는 글을 올리며 안영미의 환상적인 몸매를 인증했다.
한편 안영미의 B컷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안영미 B컷 화보도 완벽해" "안영미 몸매가 이렇게 좋을 줄이야" "안영미 의외다. 포즈도 모델보다 뛰어난 듯! B컷이 A컷이라고 해도 믿겠어"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