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무더위가 다시 시작된 가운데 이마트가 보양식 삼계탕 재료 모음전을 열었다.
이마트는 삼계탕용 영계 2마리 4880원(각 500g 내외), 대추 1580원(100g), 찹쌀 4990원(2kg), 깐마늘 2780원(300g)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최근 날씨가 오락가락 하면서 무더위와 장마 날씨가 함께 나타남에 따라 올 여름엔 장마 마케팅과 무더위 마케팅을 함께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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