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인규 기자] 영화감독이자 인기 예능PD인 이상훈 전 채널A 예능교양본부장이 대한민국의 '썰렁남녀'를 '개그남녀'로 바꿔줄 유머집 '유머노트 대한민국은 웃고싶다'를 출간한다.
'유머노트 대한민국은 웃고싶다'는 지난 2011년 출간된 '유머로 시작하라'에 이은 이상훈 PD의 두번째 유머집이다.
전작인 '유머로 시작하라'가 유머기초 이론에 중점을 뒀다면 이번 책은 유머이론에 맞는 사례를 들어 설명하는 '유머 실전노트'인 셈이다.
이 PD는 이 책에서 개그맨들과 유명MC, 스타강사들이 보물처럼 꼭꼭 숨겨 놓은 비밀인 '유머노트'를 전격 공개한다. 이 PD는 개그맨들과 코미디 프로그램을 26년간 연출하고 있는 본인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책을 만들었다.
'유머노트 대한민국은 웃고싶다'는 유머노트 작성법과 적절한 활용법 등에 대해 설명한다.
제1부는 유머의 원리를 15가지 방법으로 제시하고, 제2부는 그 원리를 바탕으로 각 상황별 유머를 보기쉽게 정리했다. 또 실제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상황들을 바탕으로 실전 유머를 강조했다.
이 PD는 책에서 "본인이 먼저 웃어야 남을 웃길수 있다"며 "본인이 웃기 위해서 유머노트를 만들어 보라"고 조언했다.
[뉴스핌 Newspim]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