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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적 취득세 감면 대신 영구적 세율조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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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건국대, 2분기 부동산시장 모니터링 보고서

[세종=뉴스핌 곽도흔 기자] 부동산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주택투자자의 비용을 낮추기 위해 한시적인 취득세 감면연장보다 영구적인 세율조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KDI와 건국대 부동산·도시연구원이 운영하는 부동산시장 모니터링그룹(RMG)은 20일 '2013년 2분기 부동산시장 모니터링 보고서'를 통해 "4.1 부동산대책 이후 전체적인 시장동향은 대체로 거래가 증가하고 가격도 안정화되는 추세를 보였으나 소형평형과 지방시장 위주로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부동산시장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6월에는 거래침체에 대한 우려 속에서 소형평형 위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4.1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거래량 증가 추이가 나타나고 있으나 6월말 취득세 감면종료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주택 투자자의 비용을 낮추기 위해서 한시적인 취득세 감면 연장보다는 영구적인 세율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주택 취득가액의 4%인 취득세, 약 0.5%의 중계수수료, 이사 및 기타비용 등이 합쳐져서 주택구매 비용이 지나치게 높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취득세 세율을 영구적으로 1~2%p 낮추는 방안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 다주택자를 주택정책의 파트너로 인정해 다주택자로부터 매입하는 주택에 대해서도 양도소득세 감면을 적용하고 재개발, 재건축과 같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대책도 적극 강구돼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RMG는 지역별 부동산학 교수, 개발 및 금융 전문가, 부동산 중개업자 등 시장 전문가들의 협의체로 전국 시장동향을 파악하고 이를 취합해 동향 및 정책제언을 담은 분기별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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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소형 아파트값 고공행진…한강 이남 평균 18억 '돌파'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서울 한강 이남 지역 중소형 아파트(전용 60㎡ 초과~85㎡ 이하) 평균 가격이 18억원을 넘어섰다. 대출 규제 속에서도 상급지 수요가 이어지면서 중소형 면적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아파트 단지 2025.10.24 yym58@newspim.com 2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달 한강 이남 11개구(강남·서초·송파·강동·양천·강서·영등포·동작·관악·구로·금천구)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8억269만원으로 집계됐다. 전월(17억8561만원) 대비 0.96% 상승한 수치인 동시에 서울 중소형 아파트 평균 가격이 18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실거래 사례에서도 가격 상승 흐름이 확인된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호한숲 전용 84.87㎡는 지난달 27일 18억1000만원(4층)에 거래됐다. 같은 단지·면적 기준 종전 최고가였던 2023년 5월 2일 15억2000만원(11층)과 비교해 약 3억원 오른 금액이다.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2차 전용 84.75㎡ 역시 지난달 26일 20억원(8층)에 팔리며 처음으로 20억원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동일 면적이 19억1000만원(3층), 19억5000만원(2층)으로 잇달아 계약된 이후 약 3개월 만에 가격이 한 단계 더 올라섰다. 한강 이북 지역에서도 중소형 아파트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한강 이북 14개구(종로·중구·용산·성동·광진·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은평·서대문·마포구)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지난해 12월(10억9510만원)보다 0.83% 상승한 11억419만원을 기록했다. 최초로 평균가가 11억원 이상으로 올라왔다.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해링턴플레이스 전용 84.98㎡는 지난달 20일 11억9500만원(12층)에 계약되며 해당 면적 기준 최고가를 새로 썼다. 지난해 11월 거래된 종전 최고가 11억6000만원(15층)보다 3500만원 뛰었다. 은평구 수색동 DMC파인시티자이 전용 74.78㎡도 지난달 14일 12억9300만원(2층)에 거래됐다. 비슷한 면적인 전용 74.84㎡가 지난해 11월 22일 12억4500만원(3층)에 팔린 것과 비교하면 약 2개월 만에 5000만원가량 올랐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2-0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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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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