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예당과 테라리소스가 변두섭 전 회장 별세 소식에 나흘 연속 하한가로 떨어졌다.
10일 코스닥시장에서 예당은 오전 9시 18분 현재 가격 제한폭까지 급락한 687원을 기록 중이다. 나흘 연속 하한가로 내려앉았다.
테라리소스도 나흘째 하한가다.
지난 4일 변 회장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후 주가가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뉴스핌=이에라 기자] 예당과 테라리소스가 변두섭 전 회장 별세 소식에 나흘 연속 하한가로 떨어졌다.
10일 코스닥시장에서 예당은 오전 9시 18분 현재 가격 제한폭까지 급락한 687원을 기록 중이다. 나흘 연속 하한가로 내려앉았다.
테라리소스도 나흘째 하한가다.
지난 4일 변 회장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후 주가가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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