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이동 중 포착…"어쩐지 피곤해 보여"

기사입력 : 2013년05월24일 01:21

최종수정 : 2013년05월24일 01:21

소녀시대 이동 중 포착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뉴스핌=대중문화부] 걸그룹 소녀시대 이동 중 모습이 포착됐다.

소녀시대 태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키-홀로"라는 짧은 글과 함께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연을 비롯한 효연, 윤아, 제시카, 서현, 유리가 스케줄 이동을 위해 차량 안에 탑승해 있다. 특히 잠을 자거나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소녀시대 멤버들은 하나같이 멍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소녀시대 이동 중 포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이동 중 포착 모습도 예쁘네" "소녀시대 이동 중 포착, 많이 피곤한가봐" "소녀시대 이동 중 포착 사진 유체 이탈 수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p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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