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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워처] 항공산업의 산 증인, 하성용 KAI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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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노경은 기자] "항공산업이 국가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는 미래창조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성용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이사는 KAI 성장의 역사를 쓴 인물로 평가받는다. 1999년 이래로 KAI의 재무실장과 본부장, 부사장 등 요직을 거치며 T-50 고등훈련기 양산, KT-1 기본훈련기 터키 수출계약 체결, HUH(수리온)양산체결 등의 이슈를 함께 해온 항공분야 전문가이기도 하다.

내부 임직원들은 하 대표이사가 KAI의 첫 사내출신 대표이사로 선임된 만큼 그의 경영행보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재무구조를 대폭 개선하면서 KAI의 변신과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 것은 그의 노력 덕분이라는  평판때문이다.

실제 하 대표이사는 경영지원본부장이던 2006년 1000%대에 육박했던 부채비율을 100%대로 낮춰 KAI의 경영 정상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2011년 고문으로 있을 당시 각고의 노력끝에 성공적인 기업공개를 이루어내기도 했다.

그러나 국방예산의 증가율은 둔화하고 대형 국방사업의 착수지연 및 축소가 우려될 정도로 대외 사정이 좋지않은 만큼, 미래성장동력인 보라매 전투기, 소형 무장/민수 헬기 등 적기 사업화를 이뤄낼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그는 자신있다고 말한다. 현 정부에서 항공우주산업의 미래를 어떻게 이끌어 나갈 것인지, 그 가운데 KAI의 역할은 무엇인지 심도있는 논의와 판단을 통해 성공적 결과를 이끌어낼 것이라는 설명이다.

내부 임직원이 거는 기대는 비단 그가 이루어 낼 업무성과에만 국한돼있지 않다. 성품좋은 경영인으로 정평이 나있는 만큼 직원을 얼마나, 어떻게 포용할지도 관심사이다.

하 대표이사는 지난 21일 취임사에서 "우리는 대내외적으로 수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으나 우리의 문화와 사고방식은 과거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만성화되고 관성화 된 모든 습관과 인식을 타파하고 기본과 원칙을 바로 세우는 초일류 조직문화를 만들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또 그는 노사의 관계설정에 대해서도 강조하기도 했다.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 실현이 없이 회사의 목표란 생기기 어려운 것이라며 '노사는 대립이 아닌 동반자'라고 정의해 임직원의 박수갈채를 받은 것이다.

그는 대표이사가 된 직후 자신의 과제를 항공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말한다. 자동차와 조선에 이어 성장동력으로 만들어 경제성장과 발전에 선도적이고 중추적인 역할을 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하 대표이사는 "한국은 머지않은 미래에 더 많은 고급일자리를 창출하고, 더 큰 국가경제의 핵심축을 담당할 것"이라며 "그 중심에 글로벌 초일류 기업 KAI가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하성용 대표약력

▲1951년 경북 영천 출생 ▲고려대학교 법학과 학사 (1974) ▲고려대학교 법학과 석사 (1977) ▲대우중공업 (1978) ▲한국항공우주산업 재무실 실장, 이사 (1999) ▲경영지원본부 본부장, 전무 (2005) ▲사장대행 (2010.7~2010.8) ▲부사장 (2010) ▲고문 (2011.3) ▲성동조선해양 총괄사장 (2011.8) ▲성동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 (2011.8~2013.3)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 사장 (2013.5.21~)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rk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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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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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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