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곽도흔 기자] 정부가 벤처·창업 자금생태계 선순환을 위해 세제지원, 규제완화, 인프라 구축 등에 민관 합쳐 총 3조3139억원을 투입하는 대책을 내놨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이를 통해 창업, 성장, 회수, 재투자, 재도전의 과정이 물 흐르듯 순환해 국내 벤처생태계를 실리콘밸리에 버금가는 모습으로 재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박근혜정부의 창조경제 공약 달성을 위한 시금석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자료:중소기업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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