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에이스생명(대표이사 박주민)은 3대 질병을 보험료 인상 없이 보장받을 수 있는 ‘무배당 스탠다드정기보험 THE플랜’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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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암, 급성심근경색, 뇌출혈을 보장하며, 주 계약을 정기보험으로 설계하고 암과 2대 성인병 진단을 특약으로 추가하는 구조로 구성됐다.
암 진단시 특약을 통해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 받을 수 있으며, 뇌출혈 및 급성심근경색증 진단시 최대 3000만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한다.
이외에 더블업 암진단특약과 더블업 2대 성인병 진단 특약도 있어 추가적인 암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여성의 경우 여성보장 특약을 별도로 설계해 정기보험과 조합할 수 있도록 했다.
보장 기간은 최대 80세까지이며, 가입연령은 15세부터 60세까지다.
박주민 대표이사는 “에이스생명은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상품들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합리적인 보험료와 보장욕구를 동시에 충족시킨 상품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