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마리오아울렛이 스승의 날을 앞두고 오는 16일까지 ‘스승의 날 감사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직원증을 제시하는 고객에게 여성 커리어·디자이너 브랜드에서 5~10% 추가 할인을,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에서는 20%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스승의 날 추천 선물전'도 마련해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에서는 바람막이 재킷, 등산바지, 트래킹화, 등산가방 등 아웃도어 의류 및 용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