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MPK그룹(대표이사 문영주)이 운영하는 피자업계 베스트 브랜드인 미스터피자의 신제품 ‘더 쉬림프’ 피자가 출시 한달만에 판매 30만판을 돌파하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더 쉬림프’는 피자 위에 탱글탱글한 통 케이준 새우와 함께 큐브 새우를 풍성하게 올려 어느 부분을 먹더라도 풍부한 새우를 맛볼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http://img.newspim.com/content/image/2013/05/06/20130506000244_0.jpg)
남녀노소 모두에게 가장 인기있는 토핑인 새우가 풍성하게 들어가고, 영양만점의 치즈가 더해져 쫄깃함과 고소함을 함께 맛볼 수 있어 해산물 피자를 선호하는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 3월29일 출시한 신제품 ‘더 쉬림프’피자는 출시 한달만에 30만판을 판매했다. 특히 이 기간동안 전체 피자 판매의 40%가 넘는 판매율을 기록, 미스터피자의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미스터피자 김상호 마케팅본부장은 “더 쉬림프 피자가 출시초부터 고객들의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어 이에 대한 고객분들께 감사의 의미로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오래도록 사랑받을수 있는 국민 피자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스터피자는 신제품 ‘더 쉬림프’피자 30만판 판매를 기념해 할인 및 선물증정 이벤트를 6월2일까지 진행한다. 이 기간동안 ‘더 쉬림프’ 피자를 주문하면 샐러드와 스파게티 등 미스터피자의 베스트 사이드 메뉴와 최고급 에코보냉백을 1000원에 증정한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