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신영증권이 3일 세대별 자산관리서비스 '플랜업(Plan-Up)' 출시 1주년을 맞아 자산관리 상담서비스 '팀(team) 자산관리서비스'를 선보인다.
3일 신영증권에 따르면 이 자산관리 서비스는 펀드, 세무를 비롯해 부동산 등 전문분야가 다른 영업직원 3~5명이 팀을 구성해 보다 전문적이고 포괄적인 상담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새로 선보이는 ’팀 자산관리서비스’는 보다 통합적이고 전문화된 서비스로 한 계단 진화된 자산관리를 고객에게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영증권은 팀 자산관리서비스의 시행 기념 감사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날부터 다음달 14일까지 ‘플랜업’ 자산관리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 대상으로 보드게임 ‘드림트리’를 증정하며 1박2일 글램핑 체험행사에 70가족을 초대한다.
자세한 고객이벤트 안내 및 상담은 전국 각 영업점 또는 고객지원센터(1588-8588)에 문의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