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KGC인삼공사(www.kgc.or.kr)는 가정의 달을 맞아 15일까지 정관장 구매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가족愛건강’ 행사를 실시한다.
어버이날을 비롯하여 가정의 달 선물용으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상품인 정관장은 행사기간 중 가맹점, 직영점 및 농협에서는 15만 원당 1만원을,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는 20만 원당 1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정관장 가맹점과 직영점, 백화점에서는 5월 1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화애락퀸, 홍천웅, 홍삼톤 리미티드, 홍백작, 홍삼톤골드(30포) 등 어버이날 주요 선물제품 5종을 구매시 현금처럼 사용 할 수 있는 정관장 멤버스 포인트 5,000점을 적립해준다.
또한, 1일부터 스마트폰으로 카카오톡에 접속해 플러스친구에서 ‘정관장 홍이장군’과 친구를 맺고 매장을 방문하면, 자녀들의 성장을 체크 할 수 있는 ‘홍이장군 키재기자’도 증정한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정관장 홍삼은 어버이날과 스승의날 선물로 특히 인기가 있으며, 환절기를 대비하여 배우자와 자녀에게 주는 선물로도 좋은 평을 듣고 있어 최근 매출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