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가 2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회장단 회의를 진행한다.
이날 회동엔 허창수 전경련 회장을 비롯해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전경련 측은 "이번 간담회가 오후 7시부터 1시간 30분 가량 비공개로 진행되며, 특히 정홍원 국무총리도 초청해 만찬을 나누며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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