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2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추경으로 금리가 오르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중앙은행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나 국채를 직접 매입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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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3년04월22일 19:46
최종수정 : 2013년04월22일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