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인천에 본사 직영으로 운영되는 ‘프리미엄 스토어’ 1호 점을 오픈 하며 시장에 없던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겠다고 22일 밝혔다.
팅크웨어 프리미엄 스토어는 직영점과 A/S센터가 결합된 아이나비 종합 브랜드 스토어로 매립, 장착, A/S, 업그레이드뿐 아니라, 신제품 체험까지 한 곳에서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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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내에 유통되는 모든 차종의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장착 전문가를 영입하여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자랑하며, 온라인 카페(http://cafe.naver.com/inavistore01)를 통해 사전 매립, 장착 상담을 제공한다.
팅크웨어는 “올해는 경기 수도권을 중심으로, 2014년까지 전국으로 프리미엄 스토어를 확대시켜 나갈 예정”이라며,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로 팅크웨어의 신뢰도를 보다 견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팅크웨어 프리미엄 스토어 1호점은 인천시 남동구 도림동 658-11에 위치하고 있으며 5월말까지 매장 방문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가격 할인 및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