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금융

속보

더보기

[PB문화 바뀐다] 下 글로벌시스템 접목 '진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신한 IPS 본부 신설·SC 'CVP' 상반기 론칭

[뉴스핌=김연순 기자] 은행권 프라이빗 뱅킹(PB:Private Banking)사업이 융합화되는 동시에 또 다른 변화는 글로벌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즉 PB서비스의 선두 은행을 중심으로 해외 PB시스템의 장점을 결합한 PB서비스의 진화가 진행중에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PB센터 대표주자인 신한은행의 경우 UBS 등 다수의 글로벌 PB에서 운영하고 있는 IPS(Investment Products & Services) 본부를 국내 최초로 신설했다.

이는 해외 PB서비스의 장점을 접목해 전문화된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신한은행은 상품, 투자, 부동산·세무 전문가 등 그룹의 상품·서비스 조직을 하나의 조직으로 통합했다.

이를 통해 저금리 대안 PB전용 투자상품인 채권형랩 '오페라'를 출시해 최초 1000억원을 단기간에 판매 완료했고 후속으로 자산혼합형랩 '오페라 2.0'를 내놨다. 동시에 은행·증권·주식·채권·부동산·세무 전문가로 구성된 고객 전담팀을 운영, 현장에서 한번에 고객이 원하는 솔루션 제공이 가능하도록 했다.
 
신한은행 CIB그룹 관계자는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고객 투자리스크를 관리해 투자현황을 점검하고,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는 등 IPS 본부의 차별적인 상품·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외부 서베이 결과에서 신한그룹의 IPS 상품·서비스 고객 만족도는 94%에 달하고 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도 글로벌과 로컬의 장점을 결합한 '고객가치제안(CVP:Consumer Value Proposition)' 서비스를 상반기 내에 론칭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각 나라 마켓의 특성을 반영해 그룹 전체적으로 PB서비스의 틀을 공유하고 그룹서비스의 장점을 결합하는 방식이다.

SC은행 관계자는 "PB고객에게 국내용 서비스가 있고 인터내셔널 서비스를 빠르면 한두달 내에 론칭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해외투자쪽 네트워크를 활용해서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민병덕 KB국민은행장(왼쪽)과 롬바드 오디에 아시아 총괄대표 빈센트 두하멜이 PB사업 분야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KB국민은행도 지난해 말 글로벌 PB전문은행인 스위스 롬바르 오디에(Lombard Odier)와 PB사업 분야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민은행은 업무제휴을 통해 롬바르 오디에의 PB사업 지식, 경험, 노하우를 이전 받고, 롬바르 오디에는 국민은행의 영업역량 및 국내 시장 정보 공유를 통해 국내시장에 대한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국민은행은 롬바르 오디에와 업무제휴를 통해 향후 PB 전문성 공유를 위한 유럽 및 미국 시장 리서치 정보 공유, PB 대상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