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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지나 기자] 오픈마켓 11번가가 오는 24일까지 잡곡, 부럼 등 대보름 식품을 최대 66% 할인 판매하는 '액땜 타파 정월대보름' 기획전을 진행한다.
기획전에는 녹두밥을 비롯해 수수밥, 흑미밥, 팥밥, 율무밥, 기장밥 등 ‘우리땅에서 자란 요일 별 잡곡’을 880원에 마련했다.
또하 '대보름 국산찰5곡 500g'은 30% 할인한 6900원, ‘농협 현미찹쌀·찹쌀 4kg’는 36% 가격을 낮춘 9900원에 판매한다. 찰수수, 적두, 노란차조 등 오곡밥 용 제품은 최대 30% 저렴하게 마련했다.
피호두, 햇잣, 햇피은행, 햇아몬드, 단밤 등 부럼세트도 최대 66% 할인해 내놨다. 물청시래기, 고사리, 취나물, 고구마대, 토란대 등 나물도 43%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