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문이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 토리 파인스CC에서 개막한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Studio PGA 민수용 제공] |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배상문이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 토리 파인스CC에서 개막한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Studio PGA 민수용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