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윤창중 박근혜 18대 대통령 당선인의 수석대변인(사진)은 기자출신으로, 보수성향의 유명 논객이다. 이번 대선 과정에서 종편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 특유의 입담을 과시했다.
윤창중 대표 [사진: 네이버 인물검색] |
총선 직후인 4월 13일 박근혜 당선인에게 "낮은 곳을 향해, 낮은 자세로 인재를 모으라"고 촉구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 윤창중 당선인 수석대변인 프로필
△충남 논산(1956년생) △고려대 화학과 △중앙대 정치외교학과 대학원 박사 과정 수료 △한국일보·KBS·세계일보 정치부장·문화일보 논설실장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 △서울언론인클럽 칼럼상 수상 △윤창중의 칼럼세상 대표(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현) △통일연구원 고문(현)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