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신경영 구상을 위해 미국 하와이로 출국했다.
이 회장은 3일 오전 부인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김포공항을 통해 하와이행 전용기에 올랐다.
이건희 회장은 하와이에서 2013년 경영 구상에 집중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출국장에는 최지성 미래전략실장,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 사장 등이 나왔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뉴스핌=김민정 기자]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신경영 구상을 위해 미국 하와이로 출국했다.
이 회장은 3일 오전 부인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김포공항을 통해 하와이행 전용기에 올랐다.
이건희 회장은 하와이에서 2013년 경영 구상에 집중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출국장에는 최지성 미래전략실장,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 사장 등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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