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여행박사는 선착순 99명에게 990원 짜리 일본 후쿠오카·미야자키 왕복 항공권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용 항공은 티웨이항공 전세기다.
오는 12월 24일에 후쿠오카공항으로 입국해 27일 미야자키공항에서 돌아오는 항공권은 선착순 33명에게 990원에 판매된다.
선착순 66명에게는 내년 3월 3일 미야자키공항으로 들어간 후 6일 후쿠오카공항으로 귀국하는 항공권이 이 가격에 제공된다.
9만5000원 상당의 공항세와 유류할증료는 본인 부담이다.
항공원 구입은 내달 3일 정오부터 여행박사 홈페이지(www.tourbaksa.com)에서 할 수 있다.
이용 항공은 티웨이항공 전세기다.
오는 12월 24일에 후쿠오카공항으로 입국해 27일 미야자키공항에서 돌아오는 항공권은 선착순 33명에게 990원에 판매된다.
선착순 66명에게는 내년 3월 3일 미야자키공항으로 들어간 후 6일 후쿠오카공항으로 귀국하는 항공권이 이 가격에 제공된다.
9만5000원 상당의 공항세와 유류할증료는 본인 부담이다.
항공원 구입은 내달 3일 정오부터 여행박사 홈페이지(www.tourbaksa.com)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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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