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최나연(25.SK텔레콤)이 세계랭킹을 2위로 뛰어 올랐다
최나연은 20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세계랭킹에서 9.32점을 얻어 지난주 4위에서 2위가 됐다.
지난주 2위였던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3위(9.08점)로, 3위였던 박인비(24)는 4위(8.59점)로 내려앉았다.
신지애(24.미래에셋)는 7위(7.23점), 유소연(22.한화)은 8위(7.20점)다.
청야니(대만)는 세계랭킹 1위(11.85점)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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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 [사진=뉴스핌DB] |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