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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 세계랭킹 1위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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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종달 기자]최나연(25.SK텔레콤)의 목표는 세계랭킹 1위다. 


최나연은 19일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시즌 폐막전인 CME그룹 타이틀홀더스(총상금 150만달러)에서 우승 한 뒤 인터뷰에서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 인근 아일워스에 주택을 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와 연습에만 집중하기 위해 이곳에 주택을 물색 중이다. 내년 시즌 세계랭킹 1위 목표와 무관치 않다.

아일워스는 타이거 우즈의 저택이 있었던 곳이다. 2009년 11월27일 새벽 2시 우즈가 자신의 집 앞에서 자동차 사고를 내면서 ‘섹스 스캔들’이 터졌던 곳이다.

최나연이 이곳에 주택을 마련하려고 하는 것은 경기력 향상 때문. 새 집을 마련에 경기에만 집중하고 싶어서다. 최나연은 시즌 폐막전에서 50만달러의 우승상금을 받아 당초 계획했던 집보다 큰 집을 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곳은 아일워스골프장이 인근에 있어 시즌을 마친 뒤는 물론 시즌 중간에도 연습하기에 안성마춤이다.

최나연의 내년 시즌 목표는 세계랭킹 1위에 등극하는 것. 그래서 아일워시에 보금자리 장만은 필요한 상황이다.

최나연 [사진=뉴스핌DB]
최나연은 “내년 시즌 목표는 세계랭킹 1위지만 즐기면서 투어를 뛰고 싶다. 그러다 보면 우승도 하고 목표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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