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골프단 [사진=헤븐리스타 제공] |
[뉴스핌=이슈팀] 배우 오지호를 비롯한 남자 연예인 10명이 모여 골프단을 창단했다.
오지호의 소속사 해븐리스타는 16일 "'아이언맨'이 지난 14일 창단식을 열고 활동에 들어갔다"며 "월 1회 정기모임을 갖고, 골프 꿈나무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골프단의 이름은 '아이언맨'으로 배우 송종호, 이규한, 김성수, 그룹 DJ DOC 등이 멤버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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