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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朴 ‘상호’ vs 文 ‘포용’ vs 安 ‘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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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통 ‘남북관계 개선·다각외교 강화’ vs 차이 ‘북핵문제 해결방식’

[뉴스핌=이영태 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지난 7일 재선에 성공하면서 향후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유력 대선후보들의 외교안보 정책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박근혜·문재인·안철수 대선후보(왼쪽부터)가 지난 6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열린 `전국 수산인 한마음 전진대회`에 참석하고 있다.[사진: 최진석 기자]
지금까지 유력 대선후보들이 제시한 외교안보정책의 핵심은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경우 ‘신뢰외교와 새로운 한반도’,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남북경제연합과 한반도 평화구상’, 안철수 무소속 후보는 ‘남북공동번영과 북방경제 블루오션 창출’이다. 박 후보의 키워드는 ‘상호주의’, 문 후보는 ‘포용주의’, 안 후보는 ‘선순환’이다.

세 후보 외교안보정책의 공통점은 남북정상회담 추진 등 남북관계 개선을 통한 한반도 평화를 기반으로 동북아시아와 유라시아의 중심국가로 발전시키겠다는 것이다. 이명박 정부 기간 중 경색된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중국이나 러시아 등 주변국과의 협력강화를 통해 한반도 평화체제와 남북통일의 기초를 다지겠다는 목표도 비슷하다.

세 후보 공약의 가장 두드러진 차이점은 북핵문제 해결방식에서 드러난다. 박근혜 후보의 경우 “억지를 바탕으로 협상의 다각화를 통해 해결하겠다”는 입장이다. 즉 대북접근 방식에 있어 유연성을 가질 것이나 기본적인 바탕은 억제력에 두겠다는 말이다.

문재인 후보는 “북핵문제는 한반도의 대결적 구조의 산물이라는 점에서 한반도에 엄연히 존재하는 남북대결, 북미대결 등과 함께 풀어가야만 해결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북핵 불용’ 원칙을 바탕으로 ‘9·19 공동성명 준수’를 통해 ‘포괄적·근본적 해결’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안철수 후보의 접근방식은 문 후보와 유사하다. 안 후보는 한반도비핵화를 위해 단계적이고 포괄적 접근 방식을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명박 정부의 ‘그랜드바겐’과 같은 일괄타결 방식은 폐지하겠다는 입장이다. 

요약하면 박 후보의 북핵문제 해결방식은 ‘상호주의(채찍을 바탕으로 한 당근)’, 문 후보와 안 후보는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의 ‘대북포용정책’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분석할 수 있다. 대선후보별 외교안보정책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 박근혜, 남북교류협력사무소 설치 및 국가안보실 구축

박근혜 후보는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신뢰외교와 새로운 한반도’란 제목의 외교·안보·통일분야 정책을 발표했다. 핵심은 서울과 평양에 ‘남북교류협력사무소’를 설치하고, 외교·안보·통일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컨트롤타워(가칭 국가안보실)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박 후보는 이날 외교·안보·통일분야 정책의 3대 기조로 ▲지속가능한 평화 ▲신뢰받는 외교 ▲행복한 통일을 제시했다.

3대 기조를 실현하기 위한 7대 정책과제로는 ▲주권과 안보 확실히 지키기 ▲억지를 바탕으로 협상의 다각화 통해 북핵문제 해결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통한 남북관계 정상화 ▲작은 통일에서 큰 통일 지향 ▲동아시아 평화와 유라시아 협력 촉진 ▲경제외교 업그레이드와 신성장 동력 발굴 ▲‘매력한국’ 건설을 위한 ‘국민외교시대' 개막’을 공약했다.

그는 “북한의 도발이 지속되고 있는 오늘의 한반도에 가장 필요한 것은 평화”라며 “북한에 끌려다니는 유약한 평화가 아닌 튼튼한 안보의 기초위에 남북관계의 정상화를 통해 만들어지는 지속가능한 평화”라고 말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이 동아시아 협력과 공동발전에 앞장서고 국제사회로부터 신뢰 받는 외교를 펼칠 때 한반도 평화는 주변국의 평화·협력과 맞물려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며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서라면 북한 김정은 제1위원장과 만날 용의도 있다고 밝혔다.

박 후보의 공약 중 눈에 띄는 것은 ‘남북교류협력사무소’ 설치와 국가안보실(가칭) 구축이다. 남북교류협력사무소 설치는 남북관계의 지속적 발전과 안정을 위한 제도적 장치로서, 국가안보실은 천안함과 연평도사태 등 안보적 위기 상황에서 나타난 국정원과 외교통상부, 국방부, 통일부 등 외교안부 부처 간 입장차이를 조율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또 동아시아 평화와 유라시아 협력을 위해 시베리아 횡단철도(TSR) 및 중국 횡단철도(TCR)와 한반도 종단철도(TKR)를 연결해 복합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며 궁극적으로는 “남북한, 러시아, 중국, 중앙아시아, 유럽을 관통하는 가칭 ‘실크로드 익스프레스(SRX)’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란 청사진도 제시했다.

외교안보정책 추진에 필요한 재원조달방안에 대해선 재원이 많이 소요되는 경제협력 사업 활성화 이전에 남북 간 신뢰를 공고히 하자는 공약이므로 남북협력기금에 의한 인도적 지원 외의 별도의 재원조달은 불필요하다고 설명했다.

◆ 문재인, 남북경제연합부터 동북아 다자안보협력기구 구성까지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지난달 4일 10·4 남북공동선언 5주년을 맞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10·4 선언 5주년 기념토론회 특별대담’에서 ‘남북경제연합’과 ‘한반도 평화구상’을 핵심 외교안보정책으로 제시하며 취임 첫해 남북·한미·한중정상회담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남북경제연합’을 통해 남북이 경제분야부터 시작해 사실상 통일의 길로 다가서고, 국제적으로는 ‘한반도 평화구상’ 추진을 통해 남북경제연합을 위한 평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청사진이다.

문 후보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외교안보 정책의 추진 목표는 ▲남북경제협력 시대 개척(1인당 3만 달러의 국민소득 실현과 인구 8000만의 한반도 공동시장 형성) ▲한미동맹 공고화와 균형외교로 동북아 평화선도국가 역할 ▲병력의 효율화를 통해 병력을 2020년까지 50만으로 감축 ▲무기·장비의 현대화를 통해 정예과학군화 ▲군 조직의 선진화: 부대 수 및 계선구조 재검토 ▲병영문화개선: 장병 복지, 일반 사회 수준으로 제고 등이다.

문 후보는 구체적인 남북관계 개선방안으로 ▲당선 이후 취임식에 북측 인사 초청 ▲남북경제협력공동위원회를 가동 ▲개성공단 활성화 및 금강산 관광 재개 등을 제시했다. 북핵문제 해결의 3원칙으로는 ‘북핵 불용’, ‘9·19 공동성명 준수’, ‘포괄적·근본적 해결’을 꼽았다.

한반도 평화구상을 위한 구체적 방안과 관련해선 남북을 비롯한 미·중·러·일의 6개국 정상선언을 도출하겠다며 “대통령에 당선되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한반도 평화구상 초안을 확정하고 취임 직후인 2013년 여름까지 한미, 한중 정상회담을 개최해 미·중과 이 평화구상 초안을 조율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취임 첫해에 남북정상회담을 실현해 김정은 위원장과 이 구상에 대한 합의를 이루겠다”며 “6자회담 참가국들과 조율을 거쳐 취임 2년 차인 2014년 상반기에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를 위한 6개국 정상선언’을 도출해 내겠다”고 공약했다.

이 정상선언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구상을 실천해 나가면서 ▲북핵문제 해결과 ▲북미, 북일관계 정상화 ▲정전협정의 평화협정으로 전환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구상을 실행해 온 기구들을 동북아 다자안보협력기구로 발전시키겠다는 복안이다.

외교안보정책 추진을 위한 재원조달 방안에 대해선 남북협력기금을 활용하고 일반회계와 국방경영 효율화로 충당하겠다고 설명했다.

◆ 안철수, 남북관계-북핵문제-평화체제의 선순환적 해결

안철수 후보가 8일 발표한 외교안보정책의 골간은 ▲남북대화 조속 재개 ▲남북정상 간 핫라인 설치 ▲포괄적 접근을 통한 한반도 비핵화 등이다.

안 후보측 정책네트워크 ‘내일’에서 외교안보정책을 총괄하고 있는 통일포럼 이봉조 전 통일부 차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공평동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통일정책의 3대 목표로 ▲남북관계-북핵문제-평화체제의 선순환적 해결 ▲남북 화해 협력 진전을 통한 통일 기반 구축 ▲북방경제 블루오션 개척을 제시했다.

안 후보가 제시한 대북정책의 6대 추진 전략은 ▲남북관계 개선-한반도 평화체제 구축-북핵문제 해결의 병행추진 ▲서해 평화정착과 남북한 신뢰구축 제도화 ▲‘과정으로서의 통일’을 진전시켜 통일의 기반 구축 ▲인도주의·인권문제의 실질 해결 ▲대북정책의 국민적 합의 제도화와 초당적 협력 ▲남북경협 활성화와 북방경제 시대 개막이다.

이를 구현하기 위한 16개 추진과제로는 ▲남북대화 조속 재개 및 정상 간 핫라인 설치 ▲한반도 평화공존의 제도적 틀 확립 ▲포괄적 접근을 통한 한반도 비핵화 실현 ▲서해 평화의 조기정착 ▲남북분쟁해결기구 설치 ▲분야별 협의체 복원 및 제도화 ▲인도적 문제의 최우선 해결 ▲북한인권의 실질 개선 ▲탈북자 인권 보호 및 맞춤형 정착 지원 ▲국회 존중, 대북정책에 대한 국민적 합의 마련 ▲북방경제 시대 개척을 통한 중소기업의 활로 제시 ▲남북경제협력의 제도화 ▲서해안과 동해안, 접경지역의 신 성장동력 확보 ▲대륙철도 연결을 통한 도로-해운 복합물류망 구축 대륙철도 연결을 통한 도로-해운 복합물류망 구축 ▲북방 자원·에너지 실크로드 건설 ▲북방농업협력 추진을 내걸었다.

이 전 차관은 “남북관계의 정상화와 평화와 공동번영의 한반도 실현이 절실하고 시급하다”며 이를 위한 세부과제로 우선 남북대화를 재개하고 정상 간 핫라인을 설치하며, 남북장관급회담을 정부 간 대화와 협상의 기본 틀로 회복하고 정례화하기로 했다. 남북적십자회담은 정부 출범 직후 바로 개최키로 약속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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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SK하닉 본주·ADR 전환 허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오는 29일부터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와 SK하이닉스 국내 보통주(본주) 간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그동안 차익거래가 막혀 유지됐던 국내 본주와 ADR 간 가격 차가 조정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는 것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전환이 시작되더라도 실제 차익거래는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ADR 발행 한도가 대부분 소진된 것으로 알려진 데다, 기존 ADR 투자자가 먼저 원주로 전환해야 새로운 ADR 발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29일 SK하이닉스 ADR 기초주식 1779만주가 국내 증시에 추가 상장된다. 이후 국내 SK하이닉스 원주를 ADR로, ADR을 다시 원주로 바꾸는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SK하이닉스.[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09 mj72284@newspim.com ADR은 미국 투자자가 달러로 국내 기업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예탁증서다. 그동안은 국내 주식을 ADR로 바꾸거나 ADR을 본주로 교환할 수 없었기 때문에 두 시장의 가격이 크게 벌어져도 이를 이용한 차익거래는 불가능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국내 시장에서 본주를 매입해 ADR로 전환한 뒤 미국 시장에서 매도하는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양 시장 간 가격 차를 활용한 차익거래도 가능해진다. 반대로 ADR 가격이 낮아질 경우 ADR을 본주로 교환하는 거래도 가능하다. 본주와 ADR 간 전환이 원활하게 이뤄질 경우 국내에서는 원주 매수세가 유입되고, 미국에서는 ADR 공급이 늘어나면서 양 시장의 가격 차가 점진적으로 좁혀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간 국내 본주와 미국 ADR의 주가 흐름은 계속 엇갈렸다.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SK하이닉스 본주는 218만원에서 181만6000원으로 16.69% 하락했다. 반면 ADR은 168.01달러에서 154.57달러로 8.0% 하락하는 데 그쳤다. 이 기간 국내 증시 변동성이 심화하면서 이른바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에서 탈출해 서학개미로 전환한 개미 투자자들의 SK하이닉스 ADR 구매세도 상당하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국내 투자자는 6억7555만달러(약 9900억원)를 순매수했다. 미국 주식 가운데 순매수 1위를 기록한 것이다. 서학개미의 행동에 제임스 매킨토시 월스트리트저널 선임 시장 칼럼니스트는 "2주 전 SK하이닉스 ADR이 상장된 이후 프리미엄은 16~51%까지 치솟았다"라며 "미국 투자자들은 한국 기업의 주식을 직접 거래해줄 증권사를 찾는 수고를 덜기 위해 엄청나게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일반적인 ADR이라면 금요일에 나타난 29% 수준의 프리미엄은 헤지펀드들이 한국에서 주식을 사서 ADR로 바꾸는 동시에 미국에서 ADR을 공매도하게 만드는 요인"이라며 "하지만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프리미엄이 더 커질 경우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이다. 시장에서도 본주와 ADR 간 실제 전환이 얼마나 이뤄질지를 관건으로 꼽고 있다. 핵심 변수는 ADR 발행 한도다. 본주를 ADR로 전환하려면 새로운 ADR을 발행해야 한다. 그러나 ADR은 정해진 발행 한도 내에서만 추가 발행이 가능하다. 현재는 상당수 한도가 이미 사용된 상태다. 또 기존 ADR 투자자가 본주 전환을 선택할 유인이 크지 않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현재 미국 시장에서는 ADR이 국내 본주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저평가된 원주로 교환할 이유가 많지 않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다만 일각에서는 시장 상황에 따라 시나리오는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기존 ADR 투자자의 원주 전환이 예상보다 늘어나 발행 여력이 확보될 경우 국내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거래도 활발해질 수 있다. 이 경우 국내 본주 수요 증가와 함께 국내외 가격 차가 빠르게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 이정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부터 본주와 ADR 간 상호전환 신청 절차가 시작되지만 실제 가격 괴리 조정 강도는 ADR 신규 발행 규모와 시장 수급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전환 절차와 행정적 마찰이 존재하는 만큼 프리미엄이 즉시 축소되기는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ADR 프리미엄은 장기적으로 0으로 수렴하기보다 일정 수준 유지되는 특성이 있지만, 과도하게 확대된 구간에서는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며 "프리미엄이 조정되는 과정에서는 ADR 가격 하락보다 국내 본주 상승이 상당 부분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정민희 아리스 연구원도 "ADR의 단기 강세는 상장 초기 공급이 제한된 상황에서 프리미엄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차익거래를 통해 ADR과 원주 가격이 점차 수렴하는 특징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결국 주가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ADR 자체가 아니라 기업의 실적과 성장 모멘텀"이라며 "ADR 프리미엄보다 실적과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 성장성이 중장기 주가를 좌우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plum@newspim.com 2026-07-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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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폭염…중부지방 소나기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화요일인 28일은 전국 곳곳에서 폭염이 이어지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구름이 많고, 그 밖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늦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중부지방과 경북권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28일은 전국적인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중부지방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려 돌풍과 천둥·번개에 유의해야겠다.[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40㎜, 강원 내륙·산지 5~40㎜, 강원 동해안 5~20㎜다. 대전·세종·충남 내륙과 충북, 대구·경북은 5~40㎜다. 울릉도·독도에는 5~20㎜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22∼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5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 기온은 31∼36도로 예보됐다. ▲서울 33도 ▲인천 32도 ▲수원 32도 ▲춘천 31도 ▲강릉 33도 ▲청주 33도 ▲대전 34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5도 ▲부산 33도 ▲울산 36도 ▲제주 32도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의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yuniya@newspim.com 2026-07-2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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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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