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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사진=미란다 커 트위터] |
특히 머리를 틀어 올린 채 핑크색 가운을 입은 미란다 커의 단독샷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의자에 앉은 미란다 커는 가슴라인을 살짝 드러내고 카메라를 지긋이 응시하며 톱모델로서 면모를 과시했다.
또 다른 사진은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꼬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미란다 커를 담고 있다. 맨발의 미란다 커는 여유로운 미소를 머금고 카메라를 향해 브이(V)자를 그렸다. 팬들은 "미란다 커 남편 올란도는 좋겠다" "언제 봐도 몸매 종결자. 얼굴은 또 얼마나 예쁜지…" 등 부러움 섞인 반응을 보였다. 미란다 커 [사진=미란다 커 트위터]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