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40·i30·벨로스터 동호회원과 ‘할로윈 파티’ 개최
[뉴스핌=김기락 기자] 현대차가 i40·i30·벨로스터 등 이색 차종 동호회원에게 색다른 마케팅을 선보였다.
현대차는 27일 서울 이태원 소재 클럽 에이블에서 현대차 PYL 차종 동호회 회원들을 초청해 ‘PYL 할로윈 파티’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차는 할로윈 데이를 맞아 독특한 개성과 스타일로 대변되는 PYL(Premium Younique Lifestyle) 동호회 회원들에게 그들만의 유니크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주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만들었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할로윈 파티에 맞는 다양한 소품과 페이스 페인팅을 준비하고 포토존 운영 및 베스트 드레서 선발대회를 진행하는 등 동호회원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했다.
행사에 참석한 i30동호회(뉴i30클럽) 정영택 회원은 “현대차 PYL 브랜드와 할로윈 파티의 만남으로 PYL만의 색다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벨로스터, i30, i40 등 3종이 포함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PYL을 발표하며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들과 더욱 가까이서 상호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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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