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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최진석 기자] 닛산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프리미엄 중형 패밀리 세단 '뉴 알티마(New ALTIMA)'출시 행사를 열고 있다. 한국 닛산 켄지 나이토 대표와 모델들이 뉴 알티마(New ALTIMA)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뉴 알티마(New ALTIMA)'는 지난 1993년 처음 출시된 이래 4번의 풀 모델 체인지를 거친 5세대 모델로, 프리미엄 스타일과 다이내믹한 주행성능 그리고 혁신적인 연료 효율성을 특징으로 한다.
한편, 5세대 '뉴 알티마(New ALTIMA)'의 판매 가격은 2.5 SL 모델 3350만원, 3.5 SL 모델 37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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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최진석 기자 (myj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