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아난티 클럽, 서울에서 할로윈 데이를 맞아 오는 27일 7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해 ‘할로윈 키즈 파티’를 개최한다.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하는 올 데이 행사로 할로윈 프로그램인 호박 데코레이션, 할로윈 소품 만들기, 테니스 클래스, 숲 속 요가 클래스, 트루바 공연 앤 샌드 아트 감상, 바비큐 디너 파티 등으로 구성된다.
드레스 코드는 할로윈 커스튬이며 직원들 역시 다양한 코스프레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그 외 아웃도어 액티비티인 캠핑과 테니스, 숲 속 요가 클래스를 추가해 흥미를 더했다. 팝페라 가수의 할로윈 특별 공연과 신기한 샌드아트도 눈 여겨 볼만하다. 점심엔 스페셜 펌킨 메뉴가, 저녁에는 할로윈 특선 메뉴와 바비큐가 제공된다.
행사에 참가하는 모든 아이들에게 미국의 명품 캔디 브랜드인 ‘씨즈 캔디’에서 캔디 세트를 증정한다. 가격은 15만원(부가세별도). 문의 031-589-3457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