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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길 먼 태양광 업체들..'돈먹는 하마' 어찌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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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잠정중단에서 외길 승부거는 기업들 '마이웨이'



[뉴스핌=이강혁 기자] "내년까지는 계속 어렵다고 봐야겠죠. 장기적으로는 당연히 가야할 사업이지만 그게 언제가 될지 고민스러운 건 사실입니다."

신성장원으로 태양광 사업을 진행 중인 한 대기업의 관계자는 그룹 해체위기에 몰린 웅진그룹 사태를 보면서 이같은 고민을 토로했다.

공급과잉과 이에 따른 제품 가격 폭락 등 태양광 사업의 먹구름이 웅진그룹 사태의 한 원인이 됐기 때문이다.

업계의 또다른 대기업 관계자도 "폴리실리콘은 물론 웨이퍼, 셀, 발전분야까지 태양광 업황 자체가 전반적으로 회복되지 않고 있다"면서 "계속되는 적자 속에서 얼마나 더 쉽지 않은 시간을 버텨야 할지 가늠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태양광 사업에 뛰어든 기업들은 급변하는 시장의 불확실성에 직면하면서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셈이다. 

-한화솔라원이 중국 장쑤성에 세운 태양광 발전시설.

 ◆ 웅진 좌초위기 반면교사..투자 줄이며 숨고르기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태양광 사업을 벌이고 있는 업체들 대부분은 미래 성장가치를 의심하지는 않고 있다. '밤이 지나면 어김없이 아침이 온다'는 것은 태양광 업계에서 일종의 구호처럼 쓰는 말이기도 하다.

다만, 당장 성과를 낼 수 없다는 점은 업계의 깊은 고민으로 다가온다. 폴리실리콘에 집중하는 우리 업체들의 현실에서는 요즘처럼 불확실성이 높은 환경이 생존기간을 얼마나 길게 잡고 가야하는지 답이 안나오는 상황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태양광 사업은 곧 '돈먹는 하마'로 인식되는 게 요즘 추세"라면서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한만큼 가격 경쟁력이 형성돼야 하는데 지금으로써는 미래만을 보고 끌고가면서 버티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단적으로 태양광 사업의 대표 제품인 폴리실리콘 가격은 kg당 20달러(8월말 기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는 지난해 초와 비교하면 반토막을 넘어 4분의1 수준까지 떨어진 가격이다. 지난해 3월 기준으로는 80달러 선을 유지했었다. 폴리실리콘이 금값보다 비싸다며 고수익 사업으로 각광받던 시절에 비해 형편없는 추락인 셈이다.

사실 웅진그룹이 좌초위기를 맞고 있는 것도 이런 맥락이다.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계열사 극동건설 부도가 크게 작용했지만 그룹이 신성장원으로 집중투자했던 태양광 사업이 지속적으로 마이너스 행진을 이어가면서 오랜기간 재무상태가 악화된 원인이 크다.

웅진그룹 사태는 태양광 업계에게 일종의 반면교사가 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되는 사업이지만 당장은 시장이 안정되고 가격 경쟁력이 갖춰질 때까지 숨고르기를 해야한다는 게 요즘의 대체적인 분위기로 읽힌다.

업계의 또다른 관계자는 "수요처는 고품질 제품이면서 가격이 저렴한 것을 요구하고 있어 지금으로써는 수익성이 확보되지 않는 게 현실"이라며 "없어서 못 팔던 시절에 한번 해보자는 식으로 뛰어들었던 업체들 대부분은 사업을 접거나 웅진그룹처럼 기로에 서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OCI, LG, KCC, 현대중공업 등 태양광 사업이나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대기업들은 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지난해 하반기 이후 신규투자를 사실상 멈춘 상태다. 고수익 사업이 돈먹는 하마 취급으로 내려앉았으니 확장보다는 내실에 치중하겠다는 의미다. 올해 들어서는 일부 공장의 가동을 중단시킨 업체도 나오고 있다.

일례로, OCI는 태양광 업황 부진으로 폴리실리콘 부문의 매출이 급격히 하락하면서 아예 제4,5 신규공장에 대한 투자를 최근 잠정연기했다. 폴리실리콘 부문에서 세계 최대를 꿈꿨지만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마이너스 90%로 곤두박질 치면서 내린 결정이다.

LG화학과 LG이노텍도 태양광 관련 사업의 수익성 악화를 우려해 신규 투자를 보류한 상태다. 언제 다시 투자에 나설지 기약없는 기다림이 이어지고 있다. 현대중공업 역시 수직계열화 측면에서 진행하던 태양광 관련 사업에 지속적인 투자보다는 내실에 치중하고 있다.

결국 미래의 신성장원으로 태양광 사업에 대한 열망은 뜨겁지만 현재로써는 불확실성이 너무 높다는 게 대체적인 분위기다. 얼마나 험난한 과정이 놓여 있는지 미지수라는 게 업체들의 목소리인 셈이다.

업계 관계자는 "태양광 업계의 선발기업인 유럽시장의 업체들도 이미 줄줄이 사장된 상태"라며 "유럽 등 글로벌 경제가 회복세로 접어들고 기술이 보다 발전할 때까지 국내 업체들의 고난사도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 국내 최대 규모 한화..시름 깊지만 계속 간다

태양광 사업에 그룹의 미래를 걸고 있는 한화도 드러내놓고 내색은 안하지만 시름이 깊다. 국내 최대를 넘어 세계 태양광 제조분야 수성에 근접한 면모를 갖췄지만 내부 일각에서는 '투자를 좀 줄여보자'는 목소리가 나올 정도다.

수익성이 담보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이 크다. 단적으로 한화케미칼의 태양광 자회사 한화솔라원은 올해 1분기 416억원, 2분기 151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경기 변동에 대비할 수 있는 안정성과 원가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내부적으로 자부하고 있지만 수익적 측면에서는 선뜻 답이 나오지 않는 상태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한화의 한 내부 관계자는 "시장의 50% 이상을 장악하고 있는 중국업체들도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는 마당에 출혈 대비 수익성을 담보하기는 쉽지 않다"면서 "생존도 어려운 상황에서 능력을 높이는데 너무 집중해온 것이 지금으로는 우려스러운 부분"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한화는 태양광 사업을 그룹의 백년대계로 굳게 믿고 있다. 김승연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솔라원 실장을 태양광 분야에서 투입시킨 것도 이런 맥락이다. 김동관 실장은 한화솔라원에 투입된 이후 국내보다는 중국에 주로 머물면서 시장을 읽고 개척하는 역할을 수행 중이다.

한화는 현재 폴리실리콘, 잉곳, 웨이퍼, 셀, 모듈에 이르기까지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태양광 수직계열화를 완벽하게 갖췄다.

지난 2010년에 솔라펀파워홀딩스를 인수하면서 태양광 사업 진출을 본격화한 뒤 잇따른 M&A(인수합병)와 발전소 건설에 집중투자한 결과다.

국내와 중국을 중심으로 미국과 독일까지 태양광 제조와 연구개발 밸트를 구축했다.

한화는 최근만 하더라도 세계적인 태양광 전문회사인 독일의 큐셀(Q-Cells)을 인수했다. 4000만 유로(약 550억원)를 쏟아부어 독일 본사는 물론 미국, 호주, 일본의 영업법인 등을 인수하기로 지난 8월 29일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큐셀 인수는 한화에게는 폴리실리콘-셀·모듈-발전시스템에 이르는 수직계열화는 물론 큐셀의 EPC(태양광 발전소 건설) 노하우를 접목해 글로벌 태양광 전문기업으로 거듭나는 의미있는 행보다.

다만, 현재의 태양광 시장을 놓고보면 당장 인수가격 대비 매출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 한화 관계자는 "큐셀은 최종 인수까지 최대 3000만 유로를 깎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2014년에나 이익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기 때문에 최대한 인수 가격을 낮추려고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업계에서는 태양광 사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아쉽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세계적으로 친환경 분야에 대한 요구와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태양광 사업을 단순히 사기업의 논리로만 봐서는 난국을 헤쳐가기 어렵다는 것이다.

한 태양광 업체 임원은 "태양광 분야는 한 기업의 수익모델보다는 국격 차원에서도 관심을 가져야 할 꾸준히 성장할 분야"라면서 "현재의 구조조정 시기가 지나면 성공적인 수출모델로서도 정부가 정책적인 지원에 나서주는 것이 하나의 방법 아니겠냐"고 의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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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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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성공...군집위성 5기 궤도 안착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5차 비행을 마치고 위성 15기를 모두 성공적으로 사출했다.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5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하며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를 해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7일 낮 12시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이륙해 낮 12시45분 비행을 마쳤다. 우주청은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가 성공적으로 사출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누리호가 7일 전남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우주를 향해 날아 오르고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6.10.07 photo@newspim.com 누리호는 이륙 뒤 1단과 페어링, 2단을 차례로 분리하고 3단 엔진으로 고도 약 575km에 올랐다. 이어 네온샛 2호를 시작으로 5기를 35~40초 간격으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고,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를 10초 간격으로 2기씩 사출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날 오후 1시께 나로우주센터 임무지휘센터(MDC)에서 "오늘 누리호는 예정된 발사 시각 12시 25분에 정상적으로 발사되었으며, 이는 그간 발사 이력상 최초로 예정 시간에 발사가 이루어진 사례"라고 말했다. 오 청장은 현재까지 확인된 비행 정보와 영상을 종합하면 누리호가 예정된 비행 절차에 따라 목표 궤도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초소형군집위성 5기도 계획된 순서에 따라 모두 분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까지 확인된 위성 분리 과정과 비행 상황을 종합하면 위성 분리는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오 청장은 이번 발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군집위성 5기를 우주공간에서 안전하게 분리하는 것이었다며, 이를 위해 발사체 3단이 설정된 각도와 시간 간격에 따라 자세를 바꿔가며 위성을 순차적으로 분리하는 새로운 기동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나로우주센터와 제주추적소, 필리핀 동쪽의 팔라우추적소에서 받은 발사체의 작동 상태와 위치·속도·자세 정보를 바탕으로 누리호가 목표 궤도에 정확히 도달했는지, 각 위성이 계획된 시점과 조건에 따라 정상적으로 분리됐는지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 임무를 마친 누리호 3단은 분리된 위성과의 충돌과 궤도상 자발적 폭발을 막기 위해 남은 산화제와 헬륨 등 잔여가스를 배출하는 후속 조치도 마쳤다. ◆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위성 5기 '다방향' 분리 이번 발사는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위성 여러 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한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다. 누리호 상단은 위성끼리 부딪히지 않도록 자세를 제어하며 네온샛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다. 우주청에 따르면 2호와 3호, 5호와 6호 사이에는 60도, 3호와 4호, 4호와 5호 사이에는 30도씩 기울기를 바꿔가며 분리하도록 설계됐다. 큐브위성까지 모두 분리한 뒤에는 누리호 상단과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한 회피 기동을 수행한다. 누리호 5호기 3단에 장착이 완료된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2~6호 5기. [사진=우주항공청] 여러 위성을 연달아 내보내기 위해 탑재부 설계도 바꿨다. 기존 누리호의 소형 위성분리장치를 바탕으로 일체형 클램프 밴드 방식의 저충격 위성분리장치를 새로 개발해 처음 적용했고, 큐브위성을 싣기 위한 하부링도 새로 달았다. 위성부 무게는 네온샛 5기 약 500kg, 큐브위성 10기 약 96kg, 위성사출장치와 어댑터 약 475kg을 합쳐 약 1071kg이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실었던 4차 발사(약 960kg)보다 무거워졌다. 목표 고도는 4차 600km에서 이번에 570km로 낮아졌다. 네온샛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총괄한 100kg 미만 초소형 지구관측위성이다. 항우연이 지상·검보정·활용 시스템을, 쎄트렉아이가 위성 본체와 탑재체를 함께 개발했다. 흑백 1m급·컬러 4m급 해상도의 전자광학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국가안보와 산불·홍수 등 재난·재해 대응에 쓰인다. 이번에 올린 5기는 1차 양산기다. 2027년 6차 발사에서 2차 양산기 5기(7~11호)가 더해지면 10기가 두 개의 궤도면에서 군집을 이룬다. 군집이 갖춰지면 한반도를 하루 3회 이상 촬영하고 같은 지점을 24시간 안에 다시 촬영할 수 있다. 10기를 운영하면 하루 약 70만㎢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과학커뮤니케이터인 강성주 전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에 "이제 누리호의 성공 기준도 단순히 끝까지 비행에 성공해 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가에서, 실제 배치나 요구 조건이 더 까다로워진 위성 임무를 얼마나 정확하게 수행했는가로 넓어지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 민간 인력이 콘솔 잡았다…한화에어로 42명 투입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역할도 커졌다. 누리호 1~3호기는 항우연이 제작을 주관했지만, 4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주관하고 있다. 이번 5호기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총괄 주관했다. 발사운용 참여 범위도 넓어졌다. 이번 발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통제센터(LCC) 콘솔 22개 중 20개에 23명이 참여해 18명이 콘솔을 직접 운용했다. 임무지휘센터(MDC) 6명, 발사대(LP) 10명, 발사체 이송 안전 3명을 더하면 모두 42명이다. 4차 발사 때는 콘솔 조작을 항우연이 맡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참여에 그쳤다. 이번에는 상당수 콘솔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력이 조작하고 항우연은 관리·감독을 맡았다. 발사운용 주관은 1~4차와 마찬가지로 항우연이 맡았다. 민간의 역할은 6차부터 더 커진다. 누리호 6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조립 공장에서 단 조립을 마친 뒤 바닷길로 나로우주센터에 옮겨 전체 조립을 한다. 6차 발사에서는 기술이전 대상인 발사통제센터 콘솔 거의 전부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7차 발사운용에 참여하며, 고도화사업이 끝난 뒤 누리호 후속 발사를 민간 주도로 이어가기 위한 기술을 익히고 있다. ◆ 1차 실패 딛고 2~4차 성공…5차 위성 15기 사출 누리호는 2021년 10월 1차 발사에서 1.5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지 못했다. 이듬해 6월 2차 발사에서는 성능검증위성과 1.3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며 개발에 성공했다. 2023년 5월 3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소형위성 2호와 큐브위성 7기를, 2025년 11월 4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를 실어 날랐다. 3차 발사부터는 반복 발사로 신뢰성을 높이고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2022~2028년, 사업비 7968억8000만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7년 6차 발사에는 네온샛 7~11호가, 2028년 7차 발사에는 차세대중형위성 5호가 주탑재위성으로 실릴 예정이다. 위성이 궤도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지상국 교신으로 확인한다. 네온샛은 초기 운영 기간 대전 항우연 지상국이 주관제소를 맡고,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이 위성당 100회가량 관제를 지원한다.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도 초기 운영에 활용된다. 정상 운영에 들어가면 제주 국가위성운영센터가 주관제소가 된다. 구체적인 비행 결과와 위성의 궤도 투입 결과는 정밀 분석이 끝나는 오후 2시께 프레스센터 상세 브리핑에서 발표된다. 네온샛 초기 교신 결과는 오후 4시30분께 공개할 예정이다. 큐브위성 10기의 교신 종합 결과는 13일께 발표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6-10-0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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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 희망퇴직 카드 꺼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 일반노조에 희망퇴직 시행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다. 퇴직일은 이달 31일이며, 회사는 퇴직금을 다음달 14일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사진 = 뉴스핌DB]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달 15일 각 노조와 만나 경영 상황을 설명하고 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희망퇴직을 언급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매출 부진과 대형마트 사업 매각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홈플러스는 최근 매출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대형마트 부문 매각 의향자 확보에도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경영 정상화에 힘쓰고 있으며, 구조혁신을 통해 전반적인 영업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2026-10-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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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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