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4`최고의 1분 [사진=Mnet `슈퍼스타K` 영상 캡처] |
5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 (이하 '슈스케4') 8화는 10.6%(AGB닐슨, Mnet+KM,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10.6%의 시청률에 이어 2주 연속 두 자리수 시청률을 기록한 것으로 올 시즌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번 갱신했다.
특히, 11.8%의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슈스케4 '최고의 1분'은 유승우가 이승철 심사위원과 대면해 합격 통보를 받기 직전으로 유승우는 슈스케4 '최고의 1분' 주인공이 되며 인기를 입증했다 .
이날 방송에서는 지원자들의 눈물과 환호 속에 생방송 본선에 진출할 탑10의 명단이 공개됐으며, 심사위원 이승철, 싸이, 윤미래는 지원자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대중이 원하는 스타가 되기 위한 자질을 파악하기 위해 '파이널 디시전'을 진행했다.
한편 최종 탑10으로는 볼륨(임선아, 임나래, 이다솜), 계범주, 김정환, 딕펑스(김재홍, 김태현, 박가람, 김현우), 로이킴, 이지혜, 안예슬, 유승우, 정준영, 허니 G(권태현, 배재현, 박지웅)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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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