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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조한,비투비 프니엘 트위터 캡처(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아래)] |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데뷔를 앞둔 'JYP 천재소녀' 백예린에게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가수 김조한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사랑하는 제자 예린이. 데뷔 축하해! 그 동안 열심히 했던 만큼 잘 될 거야! 선생님이 기대하고 응원하고 있어! 15& 파이팅"이란 멘션을 게재하며 백예린의 데뷔를 축하했다.
그룹 비투비의 프니엘 또한 "저랑 친한 동생인데 노래를 굉장히 잘해요! 드디어 데뷔한다. 15& 많이 응원해주세요! 축하해 예린아"라는 글을 올리며 백예린을 응원했다.
백예린은 지난 2007년 SBS '스타킹'에서 '10세 발라드 천재'로 출연해 놀라운 노래 실력을 과시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2일 15&의 티저 사진을 공개, "세상을 놀라게 한 두 소녀가 보여줄 무대와 활동에 많은 기대와 성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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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