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창렬 아내 둘째 임신 [사진=뉴시스] |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DJ DOC 김창렬의 아내가 둘째를 임신했다.
28일 김창렬 소속사는 김창렬의 아내 장 씨가 현재 임신 6주차에 접어든 사실을 밝혔다. 첫 아이를 얻은지 8년 만에 둘째를 갖게 된 것.
지인 소개로 만난 김창렬 부부는 지난 2003년 12월 결혼식을 올린 후 2004년 첫 아들 주환 군을 얻었다.
김창렬은 늦은 나이에 생긴 둘째 소식에 크게 기뻐한다고 전해졌다.
현재 김창렬은 DJ DOC 활동 외에도 자신이 직접 설립한 102엔터테인먼트 제작자로 활동 중이다. SBS 라디오 '올드스쿨' DJ도 맡고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