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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즌 vs 애니팡[사진=모비즌, 애니팡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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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팡 화면[사진=애니팡 화면 캡처] |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국민 게임 '애니팡'이 원격제어 솔루션 업체 알서포트와 마찰을 빚고 있다.
애니팡은 사용자들에게 모바일 원격제어 어플리케이션인 '모비즌'을 삭제할 것을 권고하는 공지를 올렸다.
모비즌을 통해 PC 오토 프로그램이 작동할 수 있기 때문에 모비즌이 스카트폰과 PC를 연결해 PC의 오토 프로그램으로 애니팡 점수를 올릴 수 있어삭제를 권고했다는 것이 애니팡 측 입장.
이에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애니팡이 모비즌을 강제로 삭제토록 하는 행위는 명백한 영업 방해"라며 이들을 강력 비난하고 나섰다.
애니팡의 알서포트 삭제 공고를 접한 네티즌들 다수는 "애니팡 유명세 좀 탔다고 좀 오바하는 것 같네" "사용자가 필요해서 사용하는 앱을 게임때문에 지워라 마라하는게 뭐람?" "이게 왠 어불성설이야 애니팡 지금 독점하려는 거?" "오랜만에 애니팡 들어가려니 모비즌 삭제하라네.. 애니팡이 모비즌이랑 싸운거 아니야 이거?"등의 애니팡에 대해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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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