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AK플라자와 온라인쇼핑몰 AK몰(www.akmall.com)이 본격적인 추석 연휴를 앞두고 택배 대란을 염려하는 고객들을 위해 ‘한가위 안심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
택배회사를 거치지 않고 직접 배달해주는 직배송, 당일 퀵 배송 등 빠른 서비스로 추석 선물세트의 귀향을 책임진다.
AK플라자는 모든 추석 선물세트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보다 안전하고 정확한 ‘맞춤 직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AK플라자 구로본점과 분당점은 28일 오전까지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할 경우 익일부터 원하는 날짜에 받아볼 수 있도록 직접 배송에 나선다.
서울 및 수도권지역에 한해 7만원 이상 구매시 직배송 이용이 가능하다. 또, 직배송은 0~10도를 유지하는 냉장탑차를 이용하며 상품에 따라 아이스팩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등 제품의 신선도를 보장한다.
AK몰은 무료 퀵 배송 및 빠른 택배 전용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AK몰 빠른 택배는 26일 자정까지 결제 완료된 상품을 전국 어디에서나 연휴 첫날인 29일 이전에 받아볼 수 있도록 배송을 책임지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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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