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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맞수] 가전업계, 한가위 대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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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장순환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가전 업계에서도 추석 명절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기위한 각종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다양한 행사와 추석 특별 앱을 발표하는 등 명절 대목을 노리는 기업들의 마케팅 전쟁이 시작됐다.

◆ 삼성전자, 스마트TV로 스마트한 '추석'

삼성전자 민족 명절 한가위를 맞이해 가족이 다같이 모여 스마트TV와 함께 한가위를 보다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앱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제사상 차리기’ 앱은 가장 중요하면서 늘 어렵고 헷갈리는 차례상 차리기, 절하는 법, 지방 쓰는 방법을 알기 쉽게 그림으로 설명한다.

 

제사상을 차리는 기본 원칙은 물론 지역별 제사상의 차이, 절하는 법, 지방 쓰는 방법까지 자세히 설명해준다. 또한 온 가족이 모여 제사상 차리기와 관련된 그림 퀴즈를 풀면서 더욱 손쉽게 차례상에 대한 의미와 예법들을 알 수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영상전략마케팅팀 이윤정 상무는 “다양한 정보와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는 삼성 스마트TV는 한가위 명절 기간 중 누구에게나 좋은 친구가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이용자를 즐겁게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땐 삼성 스마트TV 앱에 있는 다양한 게임이 유용하다.

 ‘윷놀이’ 앱은 대표적인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스마트TV에서 리모콘만으로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온 가족이 화목한 분위기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 필립스전자,‘추석 릴레이이벤트’

필립스전자(김태영 대표, www.philips.co.kr)가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필립스전자 공식 트위터에서 ‘추석 릴레이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필립스전자는 공식 트위터 ‘필승이’(https://twitter.com/PhilipsLife)에서 진행되는 ‘추석 릴레이 이벤트’를 통해 매일 하나씩 ‘필승이의 추석 선물’을 공개하고 선정을 통해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본격적인 추석 선물 준비가 시작되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참여는 필립스전자 공식 트위터 계정을 팔로우한 후 선물하고 싶은 사람과 그 이유를 필승이 트위터 계정으로 멘션을 보내면 된다. 한가위를 보다 즐겁게 보낼 수 있는 필립스 추석 릴레이 이벤트의 당첨자는 24일 발표된다.
 
필승이가 준비한 추석 선물은 필립스 면도기 아쿠아터치(모델명: AT890), 필립스 소닉케어 치간세정기 에어플로스(모델명: HX8111), 필립스 도킹오디오(모델명: DS3500), 필립스 드립필터커피머신(모델명: HD7690),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모델명: HD9220) 등 필립스의 대표 인기 가전.

◆ 한경희생활과학, 추석맞이 감사선물 기획전’

한경희생활과학(대표 한경희, www.iHAAN.com)은 민족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인기 선물용 패키지를 엮어 ‘추석맞이 감사선물 기획전’을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은 오는 10월 3일까지 온라인 공식쇼핑몰( www.iHAAN.com/index.html)을 통해 진행하며 한경희생활과학의 대표 인기 제품과 푸짐한 선물로 구성했다.

행사기간 동안 가족건강을 위한 인기제품인 듀얼스팀, 스팀청소기S, 아기사랑 아토스팀 세가지 모델의 스팀청소기를 SM 스위퍼키트와 함께 증정하며 크리스탈, 멀티다림, 퀸 세가지 스팀다리미 모델과 와플메이커 또는 데일리 정리함, 아토클리즈와 한경희파워믹서기, 침구청소기와 최고급 3단 빨래건조대를 함께 제공한다.    .
 
또한 명절맞이 주부들을 위한 잇아이템을 선정하여 15% 할인과 스페셜 기프트가 동시에 주어지는 알뜰 패키지까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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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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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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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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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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