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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된 렉서스 '뉴 제네레이션 ES'는 6년간 개발기간을 거쳐 완전이 바뀐 6세대 모델이다. 세련되고 조용한 실내공간, 편안한 승차감으로 대표되는 ES 고유의 DNA를 계승, 발전시키면서도 스포티한 스타일과 주행성능, 날카로운 핸들링, 뛰어난 연비성능과 친환경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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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최진석 기자 (myjs@newspim.com)
기사입력 : 2012년09월13일 14:05
최종수정 : 2012년09월13일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