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본에스티스는 가을 프로모션 2탄으로 ‘스윙댄스와 함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세요!’ 문화공연으로 ‘제1회 코리아오픈 스윙댄스 대회’를 공식후원한다고 9일 밝혔다.
코리아오픈 대회 관람을 원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1인당 두장씩 총 15팀에게 ‘제1회 코리아오픈 스윙 대회’ 방청권을 제공한다.추첨을 통해서 티켓을 제공하는 문화공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대회전날인 14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DJ DOC(디제이덕)이 오프닝 무대를 수놓을 예정으로 화려한 스윙댄스 경연대회에 앞서 가수들의 뜨거운 공연을 함께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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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코리아오픈 스윙댄스 대회는 오는 9월 15일, 16일 양일간 라마다서울 호텔에서 열린다.
시합종목은 크게 웨스트코스트 스윙(WestCoastS wing)과 린디합(LindyHop)으로 나뉘며, 대회 총상금만도 3600여만원으로 참가하는 선수만 약 300여명에 달하며, 그 대회를 관람하는 관객이 1000여명에 이르는 큰 행사가 될 것이다.
또한 세계 최정상급의 스윙 댄서인 마이클 키엘바사(Michael Kielbasa), 텔리사 주즈다니(Taletha Jouzdani), 맥스 피투루젤라(Max Pitruzzella), 애니 트루디(Annie Trudeau), 챈스 부시맨(Chance Bushman), 지젤 앙귀졸라(Giselle Anguizola) 6명과 미국 메이저 대회의 하나인 팜 스프링스 스윙댄스 클래식(Palm Springs Swing Dance Classic) 설립자인 재이 밤(Jay Byam)심사위원장을 미국에서 초청하여 그들의 프로페셔널한 공연을 직접 관람 할 수 있다.
본에스티스의 한도숙 대표는 “가을을 위한 문화이벤트와 함께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면, 피부건강에도 큰 도움이 된다. 피부상태는 자신의 건강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기에 피부에 트러블이 있다면 자신에게 주는 신호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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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