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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학선 기자] 6일 오전 서울 청담동 BMW 7시리즈 모빌리티 라운지에서 열린 'BMW 뉴 7시리즈' 출시행사에서 김효준 BMW 코리아 사장과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BMW 뉴 7시리즈'는 가장 친환경적인 럭셔리 디젤세단 뉴 730d와 뉴 730Ld 라인업에 뉴 740d xDrive가 추가되었으며 신형 6기통 가솔린 엔진의 탁월한 연료효율성을 자랑하는 뉴 740i와 뉴 740Li, 고출력 고효율의 뉴 750Li와 뉴 750Li xDrive 등 국내에 공개한 모델은 총 7가지이다. 가격은 1억2460만원부터 1억 87650만원(VAT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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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