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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대학교 학생식당에서 포착됐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오늘 동국대 출석한 윤아'란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학생식당에서 친구들과 함께 담소를 즐기고 있다. 윤아는 특유의 인형 미모와 긴 웨이브 머리로 청순미를 과시하며, 자신을 발견하고 몰려든 학생들의 사이에서도 밝은 웃음으로 화답, 미소를 잃지 않고 있다.
특히 윤아는 같은날 오전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스파에서 열린 '후레쉬룩 일루미네이트' 출시 행사에 참석했을 당시와 같은 헤어스타일에 의상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웃는거 넘 예쁘당.....직접 본사람들 부럽다 " "나두 같은 학교 다니고 싶어 윤아!! 성격은 완전 쿨 털털" "진짜 인형이네 실물로 보면 얼마나 이쁠까 성격도 좋을거 같다" "윤아 미모에 다 사살당했네 나도 옆에 있었으면 죽었겠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09학번에 재학 중인 윤아는 바쁜 일정 가운데도 틈틈이 시간을 내 학교에 수업을 들으러 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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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