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뉴시스] |
[뉴스핌=최주은 기자]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2일 청와대에서 열린 단독 오찬회동을 가졌다.
이번 회동은 박 후보 측의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새누리당 관계자는 "2~3일 전에 우리쪽에서 요청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22일 회동 이후 9개월만에 재회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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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