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신성이엔지는 계열회사인 신성에프에이의 채무 30억원에 대해 보증 기간을 연장키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9.0% 규모이며, 연장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2013년 2월 25일까지다.
채권자는 한국외환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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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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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2년08월24일 17:01
최종수정 : 2012년08월24일 17:14
[뉴스핌=정경환 기자] 신성이엔지는 계열회사인 신성에프에이의 채무 30억원에 대해 보증 기간을 연장키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9.0% 규모이며, 연장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2013년 2월 2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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