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그룹은 지난 7~9일, 14~16일 2차례에 걸쳐 전국의 BBQ 우수가맹점주 자녀들을 초청, 창의력 리더십 치킨캠프를 진행했다.
BBQ창의력 리더십 치킨캠프는 점포 운영으로 여름 휴가를 떠나기 힘든 가맹점주 자녀들을 위해 전액 무료로 제공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안성공도점을 비롯하여 총 34개 점포, 60명의 ‘BBQ가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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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치킨대학(경기도 이천 소재)에서 열린 2012년 캠프는 황금 올리브치킨을 직접 만들어 먹는 치킨요리사를 비롯해 현직 중학교 교사(분당 샛별중학교)가 지도하는 창의력과 수학의 만남 등을 주제로 창의력을 증진시킬 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치킨대학 내에 있는 수영장에서 여름 물놀이와 수중게임, 보트 타워 구조물 만들기, 설봉 별빛 축제 행사 등의 다양한 야외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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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