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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카이퉁(왼쪽),한경(오른쪽)] |
[뉴스핌=장주연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전 멤버 한경(28)과 재벌 2세 여배우 장카이퉁(23, 강개동)의 심야 데이트 장면이 현지 언론에 목격됐다.
7일 홍콩매체 펑황넷(凤凰网)은 지난 달 23일, 베이징 콘서트 연습 중이던 한경과 장카이퉁이 함께 만나 식사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보도에 따르면 밤 12시 이들은 베이징의 바이자좡부근의 음식점 '훠궈'에서 만나 식사를 하고, 새벽 3시께 음식점에서 나와 인근에 위치한 한경의 집으로 향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2월 두 사람은 청두공황에서 몰디브로 동반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팬에게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사실무근이라며 이를 부인했다.
한편 한경과 열애설이 불거진 장카이퉁은 중국드라마 '일불소심애상니'에 출연하면서 스타덤에 오른 중국의 인기 여배우로 지난 1월 방영된 후난위성 TV드라마 '또 다른 찬란한 인생'에서 한국배우 박해진(29)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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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