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태블릿PC 시장에서는 역시 애플의 압승이 지속되고 있는 분위기다.
2일(현지시간) IDC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2분기에 아이패드 1700만대를 출하해 태블릿 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점유율을 확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태블릿PC 시장에서 68%에 해당하는 점유율로 독보적인 1위를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는 10%의 점유율로 그 뒤를 이었고 아마존 '킨들'은 5%로 집계됐다.
[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태블릿PC 시장에서는 역시 애플의 압승이 지속되고 있는 분위기다.
2일(현지시간) IDC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2분기에 아이패드 1700만대를 출하해 태블릿 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점유율을 확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태블릿PC 시장에서 68%에 해당하는 점유율로 독보적인 1위를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는 10%의 점유율로 그 뒤를 이었고 아마존 '킨들'은 5%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