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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모아엘가’ 593가구 내달 16일 견본주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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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동훈 기자] 충남 세종시 1-4생활권 2개 블록에서 593가구를 분양하는 모아주택산업이 내달 16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30일 모아주택에 따르면 M1블록은 최고 29층 5개동 59㎡ 403가구로 이루어지며, L4블록은 최고 18층 4개동 84㎡와 98㎡ 190가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M1블록은 주변 지역에 단독주택 부지가 많은 데다 방죽천이 가까워 조망권이 뛰어나다. 세종시에 하나밖에 없는 대형 종합병원 부지도 바로 인접해 있다. 또 세종시 중심을 관통하는 대중교통중심도로(BRT) 이용이 쉽고, 1-4생활권의 상업시설도 걸어서 이용이 가능하다.
 
입주민을 위한 단지구성도 차별화했다. 용적률이 165%로 낮아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주차공간도 모두 지하로 배치해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입주민 안전을 고려했다.
 
단지 내 마련된 중앙광장과 숲속쉼터는 주민들의 쉼터와 커뮤니티 공간으로 제공되며, 친환경소재를 활용한 놀이터, 야외 베드민턴장을 비롯한 운동공간도 조성된다.
 
전 가구를 남향의 4베이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며, 가변형 구조가 적용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거실과 주방 사이는 오픈 구조로 꾸며 개방감이 뛰어나다. 또 안방에는 워크 인 클로짓(Walk-In closet, 사람이 들어갈 수 있을 만큼 큰 벽장)과 침실 1곳에 붙박이장 등 집안 곳곳에는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수납공간을 극대화해, 깔끔하면서도 거실과 주방, 침실 등을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집안의 품격까지 높일 수 있다.
 
주부를 배려한 설계도 훌륭하다. 전용면적 59A㎡는 ‘ㄱ’자 주방구조와 독립형 아일랜드식탁을 설치해, 주방의 넓은 작업공간을 제공하며, 전용면적 59B㎡는 ‘ㄷ’자 주방구조로 주부의 동선을 최소화 했다.
 
84㎡와 98㎡ 총 190가구가 들어서는 L4블록은 걸어서 5분 이내 거리에 유치원에서부터 초, 중, 고교가 있는 게 장점으로 2013년 3월 방축고교가 개교할 예정이다. 또한 단지와 바로 26만9235㎡규모의 근린공원과 6509㎡규모의 체육공원도 인접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바로 뒤쪽으로는 1-4생활권 복합커뮤니티시설까지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주민센터, 경찰지구 등 다양한 복지, 문화시설들로 꾸며진다.
 
M1블록과 마찬가지로 모든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되고, 주차공간을 100% 지하로 배치해 녹지공간이 풍부하며, 중앙광장, 휴게광장, 친수공간 등 커뮤니티 시설이 잘 갖춰진다.
 
84㎡는 타워형 평면의 단점을 보완한 안정적인 3베이의 2면 개방형으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거실 폭도 4.8m로 넓고, 각 침실의 방 크기도 넉넉히 확보했다.
 
또 98㎡는 실용적인 4베이의 2면 개방형으로 설계해 조망권 확보는 물론 채광과 통풍이 탁월하다. 서비스 면적도 풍부해 확장 시 더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각 가구마다 적용되는 유비쿼시트의 첨단 시스템도 눈에 띈다. 초고속 정보통신 특등급 아파트로, 가구 내 가스, 난방, 조명 등을 원격으로 제어가 가능하다. 대기전력차단, 일괄소등시스템, 각실 제어시스템 등은 물론 우수재활용 시스템도 적용돼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다.
 
또 외부인의 무단침입을 통제하는 무인경비시스템과 입주민 차량의 번호판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주차관제 시스템이 적용되며 지하주차장, 어린이 놀이터 등 곳곳에 CCTV가 설치된다.
 
모아주택산업 관계자는 “세종시 등 충청권에서 첫 선을 보이는 만큼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쏟아 부어 세종시 최고의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1577-4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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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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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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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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