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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악 시나리오 없을 듯…두산인프라코어 주목

- 이재홍 한국투자증권 목동지점장

전날 국내 증시는 전거래일 하락에 따른 반발성 매수 및 미 다우지수 반등소식에 동시가부터 상승으로 출발 장중 약세로 전환되기도 했으나 기관들의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에 성공하였다.

일봉상 3일 연속 양선일봉이 발생된 가운데 거래량은 또다시 축소하였다. 단기이평선들은 하락을 서서히 멈추는 모양세이다.

오랜만에 상승업종이 우세했던 가운데 중국의 경기부양책 기대속에 기계 및 철강업종이 지수 상승을 견인한 했고 건설 및 운수창고, 의약품, 음식료업종은 하락하였다.

특히 8월 옵션만기를 앞두고 이번 주 들어 외국인들이 풋옵션을 매도하면서 옵션포지션이 상방향으로 전환되었다. 즉 상방향으로 코스피200기준 240선을 중심으로 수익이 발생되는 포지션이며 245까지 열려있는 흐름이다.

반대로 하방으로는 전일 저점 232선이하에서는 손실이 발생되는 포지션으로 전환되었다. 결국 종합주가지수는 상방향 1,820선부터 수익이 발생되는 포지션으로 구축된 만큼 당분간 계단식 상승이 기대된다.

다시 스페인의 국채 금리가 7%를 넘다들며 국제 정세가 급박하게 흘러가고 있다. 그러면서 유로존을 탈퇴하는 나라가 조만간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빠르게 흘러나오고 있다.

CS증권은 그리스가 1년 이내에 유로화를 탈퇴할 가능성이 절반을 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유로존 탈퇴 문제가 그리스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목요일 새벽 스페인 신문 <엘 콘피덴셜>에는 ‘스페인 정부가 유로존을 떠나는 방안도 배재하지 않고 있다.”는 보도 내용이 실렸는데, 이 보도에 인용된 사람이 다름 아닌 <라호이> 스페인 총리의 측근이었다.

물론 익명을 요구했기 때문에 스페인 총리의 생각이 정말 유로존 탈퇴마저도 감안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동안 스페인이 독일이 주장했던 <신재정협약>을 반대하고 있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는 기사로 판단된다.

<신재정협약>에 이탈리아가 사인했고 프랑스도 찬성했지만 스페인이 아직 고집을 부리고 있어 독일은 스페인을 수영장 안에 묶어 놓고 물을 채우고 있지만…스페인은 “내가 죽으면 너희도 죽어”라는 생각으로 버티고 있고 독일은 “<신재정협약>에 사인하면 살려 줄께.”로 일관있는 상황이다.

이들이 하는 놀이(?)가 무척 위태롭게 느껴지지만, 재정협약이 없이 ESM의 은행면허를 부여하거나 유로채를 발행한다면 다시 유로존의 재정은 방만하게 운영될 수도 있다.

메리켈 독일 총리는 물이 턱 밑까지 차오르는 것을 보고 휴가를 떠나버렸다고 한다. 심리적으로 스페인에게 압박을 더 주자는 전략을 취하는 것이 아닐까? 정말이지 그리스의 베짱이 같은 태도나 스페인의 부실들은 우리국민 입장에서는 도저히 이해못할 국민성인 듯 하다.

상황은 급박하게 돌아가고 유로존 정상들의 손발이 안 맞고 있지만 독일은 이런 상황을 끝까지 좌시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최악의 시나리오는 없을 것으로 본다. 하루 빨리 스페인이 재정협약에 동참하고 ECB는 국채 매입을 재개하고 금리도 다시 낮아지길 바래본다.

금주의 추천종목은 두산인프라코어로 하되 Buy&Holding가 아니라 단기적으로 가져가는 전략을 추천한다. 장중에 중국 후난성 8,500억 위안 규모의 경기 부양책 보도가 있었다. 2009년 4조 위안과 비교할 때 큰 규모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지도자 교체가 예정되어 있는 4분기 이후에는 더욱 적극적인 경기부양책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국시장의 주택경기 회복세 역시 두산인프라코어의 상승 이유가 될 수 있다.

최근 미국의 주택지표가 완연한 상승추세는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건설∙공작기계 부문에 큰 상승흐름을 만들어줄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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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4년 만에 '진보 우위' 재편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6·3 전국 시·도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 후보들이 16개 지역 중 11곳을 차지했다. 2022년 선거에서 '진보 9 대 보수 8'로 균형을 이뤘던 구도는 4년 만에 다시 진보 중심으로 재편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4분 기준 진보 성향 후보는 서울(정근식), 경기(안민석), 인천(도성훈) 등 수도권을 포함해 부산(김석준), 울산(조용식), 경남(송영기), 전남·광주(김대중), 전북(천호성), 충남(이병도), 강원(강삼영), 제주(고의숙) 등 11개 시도에서 득표율 1위를 기록했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당선인 부부가 4일 새벽 서울 종로구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근식 캠프] 보수 진영은 대구(강은희), 경북(임종식), 충북(윤건영), 대전(오석진), 세종(강미애) 등 5곳에 그쳤다. 이번 선거의 최대 특징은 현직 보수 교육감을 누르고 진보 교육감이 당선된 점이다. 경기, 강원, 제주에서 진보 후보가 현직 보수 교육감을 꺾으며 판세를 뒤집었다. 경기에서는 안민석 후보(52.81%)가 현직 교육감인 임태희 후보(47.18%)을 5%p 이상 차이로 누르며 당선됐고 강원에서는 강삼영 후보가 신경호 교육감을 제쳤다. 제주에서도 고의숙 후보(48.08%)가 현직인 김광수 후보(37.99%)를 꺾고 승리했다. 수도권에서는 진보 강세가 이어졌다. 서울에서는 현직 정근식 교육감이 30.35% 득표로 재선에 성공했고 인천에서도 도성훈 교육감이 접전 끝에 36.35%를 득표하며 3선 고지에 올랐다. 이로써 수도권 모두 진보 교육감 체제가 됐다. 부산에서는 현직 교육감인 김석준 후보(50.63%)가 과반 득표로 전국 최초 4선 교육감에 올랐다. 울산 역시 진보 성향 조용식 후보가 39.22%로 36.47%를 차지한 김주홍 후보를 제치고 승리했다. 반면 대구와 경북에서는 현직 교육감이 각각 수성에 성공했다. 강은희(52.40%), 임종식(43.49%) 후보가 당선되며 보수 강세를 이어갔다. 경남에서는 보수 성향 권순기 후보(38.54%)가 근소한 차이로 승리했다. 충청권은 지역에 따라 엇갈렸다. 충남은 진보 성향 이병도 후보(30.59%)가 승리한 반면 세종은 강미애 후보(36.25%)가 당선되며 보수 진영이 차지했다. 대전은 설동호 교육감의 3선 연임 제한으로 총 5명의 후보가 출마했고 보수 성향의 오석진 후보(27.48%)가 막판 역전에 성공하며 당선됐다. 호남권은 기존 진보 지형이 유지됐다. 전남·광주에서는 현직인 김대중 후보(42.52%)가, 전북에서는 천호성 후보(56.63%)가 각각 당선됐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사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선거캠프] 이번 선거에서는 10개 시도에 출마한 현직 교육감 11명 가운데 7명이 당선됐다. 2018년 전원 당선, 2022년 13명 중 9명 당선에 이어 현직 강세가 이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선거에서 진보 교육감이 다수를 차지하면서 학생인권조례, 민주시민교육, 혁신학교 정책 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동시에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 통폐합, 교권 회복, AI 시대에 대응한 평가체제 개편 등 구조적 과제 해결이 주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hyeng0@newspim.com 2026-06-0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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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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