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록시땅이 '로즈 데샹 리미티드 에디션'을 오는 27일 출시한다.
로즈 라인은 프로방스의 작은 동네 포칼퀴에(Forcalquier) 백작의 아름다운 4명의 딸이 각기 좋아했던 그라쓰, 불가리아, 모로코, 터키산 4가지 장미향을 칵테일했다.
록시땅의 대표적인 향기 라인 중 하나이며 2007년부터 꾸준히 한정판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한정판은 들장미 추출물과 야생화 앱솔루트가 조합된 그린 플로럴 향이 여성스러우면서도 발랄함을 더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로즈 데샹 오 드 뚜왈렛'(100ml) 가격은 6만5000원, '로즈 데샹 실키 바디젤'(250ml)은 4만원, '로즈 데샹 솔리드 퍼퓸 참(7g)은 1만8000원 선이다.
이 밖에 '로즈 퍼퓸드 헤어 미스트'(100ml)는 3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록시땅 '로즈 데쌍 오 드 뚜왈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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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